-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등의 작품을 통해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은 만화가 사다모토 요시유키(貞本義行)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향해서 '더러운 소녀상'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조롱, 인터넷 상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에반게리온, 나디아, 왕립우주군 등의 작품으로 팬이 된 한국 마니아들의 분노와 실망은 말할 수 없을 정도다. 평소에 별다른 혐한 발언 없이, 본인의 취미생활 하면서 조용히 지내던 유명 만화가의 갑작스러운 문제 발언에 당황스러움까지 느끼고 있다.그 후에도 라이따이한을 들먹이면서 입에 담을수도 없는 정신나간 트윗으로 보는 이들에게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어주었으며, 해당 작품과 만화가 본인에 대한 '탈덕'을 결심하게 결정타를 여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