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새벽, 일본 고치시(高知市)의 술집 문에 블록을 던저 유리창을 깨트려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단 뉴스 먼저!- 가게 안에 있던 손님이 공포의 순간을 촬영했다.체포된 가쿠다 마사하루(角田正治) 씨(65세)는 16일, 고치시의 술집 문에 콘크리트 블록을 집어 던지고 문 유리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가쿠다 씨는 2019년 6월경부터 몇 차례 방문했지만, 다른 손님과 마찰을 일으켜 입장을 거절당했다.사건 당일은 술을 마시고, 가게 입장을 거절당해 화가 난 가쿠다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있다.가게 안에는 유리가 날렸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조사에 대해, 가쿠다 용의자는 [난 몰라]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FNN 프라임 온라인]이달 16일에 다른 손님과 트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