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월), Abema TIMES]- 한국의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조 법무부 장관은 조금 전(오전) 서면으로, 국민을 향해 [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을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발표. 자신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수사에 대해서 [참으로 송구합니다]라며 [임무를 다할 각오로 하루하루를 견뎠지만, 내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였다.- the***** : 역할이라고 할 만큼 뭔가 했는가? 한일단교를 바라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힘내주지 않으면. - jin : 유감스럽게도 문 씨는 임명책임이 있어서 열심히 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 kim***** : 이런 한국 내 문제에서 한국민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문쨩은 반일을 격화시켜 줄 테니까요, 어떤 의미에선 역할을 했군요. - tia**..